2025년 웹퍼블리셔 진로 확장법
웹퍼블리셔는 더 이상 단순히 디자인 시안을 HTML로 옮기는 직무가 아닙니다. 2025년 현재, 퍼블리셔의 업무는 UX 최적화, 웹 접근성, 코드 표준화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, 자동화 툴 활용, 프런트엔드 개발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. 특히 최근에는 데이터사이언스, 마케팅 분석, IT기획 등으로의 전향을 시도하는 퍼블리셔도 늘고 있어, '진로 확장'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. 이 글에서는 웹퍼블리셔가 데이터 중심의 기술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그 과정에서 마주치는 실무적 통찰을 자세히 다뤄봅니다.퍼블리셔의 역할 변화와 확장 가능성 2025년 현재 웹퍼블리셔의 업무는 단순 마크업을 넘어 다양한 IT 기술과의 융합을 요구받고 있습니다. HTML, CSS 외에도 SCSS, 웹 접근..
2025. 7. 11.